대우자판 - 9공수여단 우호증진 자매결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3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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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 기여 GM대우차 및 쌍용차 등 5개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우자판(주) 인천본부장 이형윤 이사와 9공수여단(육군 제7851부대) 김덕수 여단장은 3일 오전 11시 9공수여단에서 양측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 경제활성화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 우호 증진 자매결연증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양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을 적극 실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인천 FC 저변확대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개 등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대우자판(주)이 지난 4월에 창단된 하나(HANA) 축구팀과 9공수여단과의 정기적인 친선경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 고취 및 인천 FC 저변확대 등 민·군 교류의 장을 만들며 우호증진을 다져온 결과이다.

대우자판(주) 하나(HANA)팀 단장을 맡고 있는 인천본부장 이형윤 이사는 “민·군 축구경기 및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자리 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수 여단장은 “이번 자매결연증서 체결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군이 상호 협력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유도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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