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나무 즉시 치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2 2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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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종합병원’ 운영 서울의 한 자치구가 관내 주택 및 직장내 조경수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작업 서비스를 위해 나무종합병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최근 ‘금천나무종합병원’을 개설해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해충 구제를 담당하던 인부 5명이 병행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나무종합병원은 단독 주택, 공공기관 등에서 관리하는 조경수목에 대해 병해충 방제 신청을 받아 7일 이내에 현장 진단해 농약살포 등으로 방제활동을 하게 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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