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비스 교육’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1 2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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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현장중심 강의로 직원들 이해 높여 “‘행정서비스’ 구민과의 약속입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최근 구청 및 동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서비스 헌장제 교육’이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아 눈길을 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서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무원 친절운동을 명시적이고 구체화시킴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으로 나아갈 방향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효과가 좋아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강사는 “행정서비스란 구민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은 신의로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과 같아 반드시 지켜져야만 합니다”라며 2시간 동안 공무원들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된 고객중심, 현장 중심의 강의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직원이 고객을 맞이하는 자세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비밀보장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구정에 대한 고객참여와 의견제시 방법 ▲고객만족도 조사와 결과 공표 등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을 받은 한 공무원은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구에는 민원, 세무, 지적, 복지, 지역경제, 청소, 건축, 건설, 관리, 하수, 교통분야, 도시관리, 보건소와 동행정서비스 헌장 등 13개 분야, 44개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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