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私기업 우수시책 한데 모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1 20:03: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벤치마킹 실시‘새 아이디어 찾기’ 발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의 우수시책사업을 발굴해 ‘양천구에서 펼치는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라는 제목의 책자(사진)를 발간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지난 4월 한달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시책사업 발굴을 위해 벤치마킹을 실시, 총 164개의 우수시책사례를 발굴, 그 중에서 22개의 사업을 선정해 한데 묶은 것이다.

특히 구는 벤치마킹을 위해 구 공무원들을 ‘팀 단위’로 구성해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해 총 111개팀 중 76개팀이 참여,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을 방문해 직접 보고, 듣고 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발굴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책자에는 ▲노인복지카드 IC부착 개인정보관리 방안 ▲장애인 차량 물려주기 운동 ▲자치단체별 경전철 도입 방안 등 도입 가능한 사업과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 및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참신해 구정에 참고할 만한 시책사업을 위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발굴된 우수시책사업들을 구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벤치마킹을 수시로 실시해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복지 등 행복지수가 높은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고 1200여명의 구 공무원들에게는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는 마인드 향상과 직원들의 창의력을 개발토록 적극 지원해 전국 자치단체 중 ‘으뜸 양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