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기자들이 손수 만든 따끈따끈한 신문 보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6-01 2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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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1洞자치센터 수강생 어린이신문 창간호 발행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정릉1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기자반’ 수강생들이 자신들의 눈높이로 마을의 얘기와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하고, 편집해 만든 ‘정릉1동 행복마을 어린이신문’을 발행해 눈길을 끈다.

1일 주민자치센터에 따르면 4학년 이상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논술교실 고급반인 ‘어린이 기자반’은 지난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조윤주 선생님의 지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문발행은 어린이 기자단이 마을을 돌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담아 지난달 25일 ‘정릉1동 행복마을 어린이신문’ 창간호를 발행하게 됐다.

창간호에는 지도강사 등의 축하메시지와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정릉1동의 지역소식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그림으로 예쁘게 장식돼 있다. 신문은 매분기별 1회(2, 5, 8, 11월) 발간되며, A4용지 2장 분량(앞, 뒷면)으로 매회 5000부를 제작해 정릉1동 주민들에게 배부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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