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타운신축지원단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1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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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기획서 청사건립까지 사업추진 업무 맡아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사진)가 지난 19일 대법원이 동부지법과 지원의 이전부지로 문정지구를 선정, 발표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구는 구정 역점지원사업을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법조타운신축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법조타운신축지원단’은 법조타운의 조성 종합계획수립 및 운영, 기획 및 조정 등 총괄업무 수행은 물론 각 기관간 협의·지원 등 협조체계를 구축, 차질 없는 청사건립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각 국장 책임하에 상설기구로 운영된다.

또한 추진단은 법조단지 조성과 관련된 중요사항의 정책결정과 방침 수립 등 총괄기능 외에도 부지위치 선정과 도시계획시설 결정, 보상 및 이주 등 실무추진 업무를 맡게 된다.

이유택 청장은 “이번 법원유치는 그동안 범 구민 운동을 주도한 범구민추진위원회(위원장 윤경노)를 비롯 국회의원, 시·구의원, 종교단체, 직능단체장은 물론 62만 송파구민이 하나가 돼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62만 송파구민은 법원의 현명한 결정에 걸맞는 최고의 법조타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또 “이번에 구성된 법조타운 신축지원단이 법조타운의 조성에서 완공까지 총괄업무 추진은 물론 사전에 도출되는 각종 문제점을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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