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셔틀버스노선 일부 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1 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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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용률 낮은 구간등 오늘부터 폐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장애인 및 노약자, 임산부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이 6월1일부터 변경 운영된다.

31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 및 노약자의 교통 편의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 중인 셔틀버스(11번, 11-1번)의 기존 노선은 당초 서울시의 권역별 조정결과에 의해 운영했던 강북삼성병원, 시립미술관, 평창동이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고, 시 권장 운행속도 15㎞를 유지 운행함으로써 교통흐름을 방해함은 물론 배차간격이 길어 발생하는 이용 불편 등 문제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버스 이용객 설문조사와 셔틀버스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용객이 저조한 정류장 및 타구 노선을 폐쇄하고 장애인과 노인 등의 이용이 많은 복지관과 임대아파트 이용자의 거주지를 감안해 정류장 및 노선을 과감히 재조정 운영하기로 했다.

재조정된 노선은 11번(서대문구청→유진상가→간호대→홍제역→무악재→영천시장→아현역→이대역→현대백화점→성산회관→장애인복지관→백련시장→구청), 11-1번(서대문구청→유진상가→간호대→구청→성산회관→현대백화점→이대역→충정로역→독립문역→무악재역→홍제역→구청)이다.

한편 무료셔틀버스는 오전 7시30분~오후 7시5분까지 1일 5회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 장애인팀(330-1567)이나 구 장애인종합복지관(376-0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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