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수해 취약 지역인 관내 화곡1·2·4·8동 저지수로 하수암거를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 오는 6일까지 준설하고 오는 9일 견학을 통해 결과를 주민이 직접 확인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는 수해예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궁금증과 염려를 해소하고 구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견학에는 화곡1·2·3·4·7·8동 구 의원과 주민대표 18명은 관련 공무원 16명 및 준설업체 대표 3명과 함께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준설 하수암거에 직접 들어가 준설 공사 상태를 점검한다.
주민들은 견학에서 저지수로 내부 준설 상태와 방송 앰프 가동 점검 및 취약 골목 입구 모래 마대 배치 확인 등을 확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하수암거 준설 실태를 주민이 직접 확인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주민 견학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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