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洞 준설 하수암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1 2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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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오는 9일 공개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관내 화곡동 저지수로 주변 하수 암거에 대해 대대적인 준설을 시행,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수해 취약 지역인 관내 화곡1·2·4·8동 저지수로 하수암거를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 오는 6일까지 준설하고 오는 9일 견학을 통해 결과를 주민이 직접 확인하게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는 수해예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궁금증과 염려를 해소하고 구정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견학에는 화곡1·2·3·4·7·8동 구 의원과 주민대표 18명은 관련 공무원 16명 및 준설업체 대표 3명과 함께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준설 하수암거에 직접 들어가 준설 공사 상태를 점검한다.

주민들은 견학에서 저지수로 내부 준설 상태와 방송 앰프 가동 점검 및 취약 골목 입구 모래 마대 배치 확인 등을 확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하수암거 준설 실태를 주민이 직접 확인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주민 견학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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