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진아 양의 이름을 딴 ‘이진아 기념도서관’이 서대문구 독립공원 내에 건립된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내달 2일 ‘서대문 구립 이진아 기념 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독립문 공원에서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이진아 기념도서관 건립은 미국 어학연수 중에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고 이진아 양의 부친 이상철씨가 딸을 기념하는 도서관 건립 의사를 서울시에 전달하면서 시작된 사업으로 오래전부터 도서관 건립에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었던 서대문구와 손을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이진아 기념도서관은 대지면적 260평, 연면적 840평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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