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소상공인지원센터 구청 제2별관으로 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0 2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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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등 함께있어 원-스톱종합서비스 실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의 주춧돌이 될 구로소상공인지원센터를 최근 구청 내 제2별관으로 이전 확장해 개소식을 가졌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지난 2002년 10월 전국 최초로 구로청소년수련관 청사에 개설해 운영돼 왔으나 상공인 관련단체의 분산소재로 이용상의 불편이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소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을 한 건물에 통합해 One-Stop 종합서비스체계를 갖췄다.

이에 따라 지원센터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취업정보은행 업무를 확대해 중소기업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소상공인 신용지원금 총 47업체에 109억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71업체에 194억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지원센터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지도를 구인·구직 등 취업을 알선해 지금까지 구인 1100명과 구직 1177업체가 신청해 476명이 취업했다. 아울러 무료경영상담을 비롯 구인업체발굴전담반 운영, 경영상담 교육 및 설명회, 무역증명발급 등을 전담해 왔다.

양대웅 청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구로구 소상공인지원센터가 그동안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리에 운영돼 왔다”며 “앞으로 구청 내 제2별관에 확장 이전해 명실상부한 One-Stop 종합서비스체계를 갖춰 경영개선자금지원과 고용정보서비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일류구로’발전에 활기를 되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구 상공인을 위한 무담보신용보증액 5억원을 확보해 여성소상공인에게 창업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신도림역, 개봉역, 온수역 등 현장민원실에 세무를 비롯 창업, 경영, 단순노무 등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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