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등 가상재난 몸소체험 시민안전봉사대원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0 2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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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일 교육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0일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진구 능동소재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시민안전봉사대원 434명을 대상으로 재난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던 이론중심의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화재, 가스, 지진, 풍수해 등 총 20여종의 재난상황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험해보고 대처능력을 기르는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화재현장 근무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이 진행을 맡아 현장감 있고 피부에 와 닿는 사실성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창림초등학교와 월천초등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내달 16일 최첨단 재난대비시설을 둘러보는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구 예장동 소재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실시하는 견학프로그램의 총 소요시간은 90분으로 재난관련 영상물 관람과 센터내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 방재센터 상황실과 재난지휘본부차량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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