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대상 환경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30 2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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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는 11월까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교실은 도심화와 개발에 밀려 점차 사라지고 있는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하며, 기신청을 받은 중학교 1개교, 초등학교 6개교로 연인원 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견학시설로는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생태교실 등 17곳을 선정해 견학하게 된다.

이에 지난 25일 관내 창천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환경교실에서는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품의 재가공 실태를 견학, 안양천물로 직접 수질검사를 실험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견학이 이뤄진 자원테마전시관 및 정수장 등을 견학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하고 왔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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