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정보 문자로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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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달부터 실시간 핸드폰서비스 제공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27일 대기중 오존, 먼지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대기오염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는 오염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 지속시 대기오염 정보의 제공을 신청한 주민의 핸드폰으로 ‘<노원구청>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으니 일몰 전까지 실외활동 및 외출을 자제하여 주십시오.<대기오염 안내전화 : 319-3030>’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

이와 함께 구는 먼지와 황사가 기준치를 초과했을 때도 실외활동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담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문자서비스는 대기오염측정소 및 기상청에서 측정된 오존 정도가 보건환경연구원을 거쳐 서울시 대기과와 각 구청, 언론기관 등에 팩스와 전화 등을 통해 동시 통보돼 문자서비스 제공 신청자에게 신속히 제공된다.

대기오염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http://www/nowon.seoul.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내달 1일부터 선착순 3만명에게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초당 25~30건을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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