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는 오염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 지속시 대기오염 정보의 제공을 신청한 주민의 핸드폰으로 ‘<노원구청>오존주의보가 발령되었으니 일몰 전까지 실외활동 및 외출을 자제하여 주십시오.<대기오염 안내전화 : 319-3030>’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
이와 함께 구는 먼지와 황사가 기준치를 초과했을 때도 실외활동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담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문자서비스는 대기오염측정소 및 기상청에서 측정된 오존 정도가 보건환경연구원을 거쳐 서울시 대기과와 각 구청, 언론기관 등에 팩스와 전화 등을 통해 동시 통보돼 문자서비스 제공 신청자에게 신속히 제공된다.
대기오염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http://www/nowon.seoul.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내달 1일부터 선착순 3만명에게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초당 25~30건을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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