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종이위에 네꿈을 펼쳐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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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등 ‘청소년의 달’ 맞아 사생대회 곳곳서 열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맑고 푸른 자연 속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화폭에 담아보는 사생대회가 서울시 각 자치구 곳곳에서 열린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8일 오전 11시 보라매공원 내 연못가 주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을 소재로 ‘로야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

27일 구는 동작교육청의 협조로 초·중·고교 미술교사 및 미술학원으로부터 심사위원 3명을 추천받아 자연상, 채색상, 표현상, 창조상, 솜씨상 등 5개 분야에 대해 수상작품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도 28일 오후 2시 관악산 호수공원에서 ‘2004 푸른 관악 청소년 그림 그리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문예창작 재능 발굴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교생 620여명이 참여, 관악산과 관악의 봄, 가족애 등을 주제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그림과 글짓기 부분에서 각각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8명을 가려 부상과 상장을 수여하게 된다.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동작교육청, 관악 문화원 등에서 6명의 심사위원을 초빙, 작품심사를 맡기고 결과는 내달 13일까지 개별통지 할 계획이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도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9일 2시부터 신내 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사생대회는 유치부와 초등1부, 초등2부, 중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약 300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가한다.

그림의 소재는 ‘아름다운 풍경’, ‘내가 어른이 되면’, ‘가족여행’ 등이며 화법은 수채화나 유화 등 참가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화지는 4절지 또는 8절지로 당일 검인을 받은 종이를 사용해야 한다.

동부교육청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심사위원들이 부문별로 81명의 입상자를 선발한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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