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5일은 ‘환경의 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2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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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등 행사 다양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제9회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내달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하천 정화활동, 사진 전시회, 무료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 환경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구는 이번 행사를 녹색강서환경감시단, 강서의제21기업실천단 등 시민단체와 일반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모두 함께하는 환경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이고 자원절약적인 생활 방식의 실천을 홍보, 환경 친화적인 생활 습관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구의 환경 특성을 살린 행사 개최로 주민의 지속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선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달 1일에는 ‘맑은 공기의 날’로 정해 서남하수처리장 앞에서 원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 점검 및 무료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녹색강서환경감시단과 대한항공 외 6개 업체가 참여, 산과 하천에서 쓰레기 수거 등 자체 정화 활동을 벌인다.

15일에는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주민과 배출업소 종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 강사로부터 환경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내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구청 및 구민회관, 지하철역 등에서 작은 산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담은 사진과 구의 아름다운 자연물을 찍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구는 이달 27일부터 녹색강서환경감시단과 함께 2인1조 2개 반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175개의 배출업소에 대한 민관합동단속을 내달 27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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