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순무 수출컨설팅’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7 1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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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농업인 재배기술·수출의식 고취 목적 농수산물유통공사 인천지사는 27일 강화농경문화관에서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에서 수출까지 폭넓은 지도를 위한 ‘강화순무 수출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컨설팅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김경애 지도사가 강화순무 생산현황, 이수성 전 중앙대 교수가 품종 개량방법, 강화순무골 권국원 대표가 순무 가공제품 수출전망과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부터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본격 시작된 강화순무 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한 것으로 순무에 대해 전국 최초로 개최한 행사로 생산농업인의 재배기술 및 수출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 주최측은 농산물 수출정보 이용방법을 비롯해 수출애로 상담전화 이용안내, 수출금 지원안내, 수출실적 관리 등 공사의 농산물 수출노력을 이해시키는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사는 순무뿐만 아니라 강화지역 특산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출농산물을 발굴, 컨설팅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지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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