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돌며 ‘예절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4 19:12: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친절 도우미팀이 직접 바른자세등 지도 서울의 한 자치구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예절 습관을 익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문 예절교육 서비스’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구는 올 연말까지 매월 한차례 이상 구 친절 도우미 팀을 활용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 5~7세 어린이집 원생들이 올바른 인사예절, 바르게 말하기, 식사예절, 바른 자세 등을 게임과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또 ‘나는야 예절바른 종로 어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벌이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교육시간을 20~30분내로 짧게 편성하고 어린이들의 흥미 유발과 참여 분위기를 한껏 돋우기 위해 주사위 인사말판 등의 교재도구도 직접 제작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