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驛 등 3곳 꽃동산 꾸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4 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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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달까지 서울의 한 자치구가 지하철 역 주변의 자투리땅에 향토 소품을 이용한 꽃동산을 조성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내달까지 관내 이수역 등 3곳의 지하철역 주변에 꽃동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원두막 등을 설치, 전원 풍경을 조성함으로써 도시인에게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

구는 이를 위해 3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교통섬에 원두막과 황금측백 등 22종 1480본을 심는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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