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자율요일제 스티커 단지별 아파트 로고 만들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3 2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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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이달부터 본격 시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아파트별 로고가 새겨진 자율요일제 스티커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승용차 자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단지 로고와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일제 스티커를 제작,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 현황을 조사하는 등 사전작업에 착수, 참여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구는 총 5종 6000세트 아파트 로고 요일제 스티커를 제작·발급했으며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자율요일제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아파트 단지 로고 겸용 요일제 스티커의 주민 호응도가 좋을 경우 학교, 기업체, 종교시설 등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스티커 부착율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요일제 스티커 부착차량에 대해 LG 정유 88 주유소(사당5동)에서는 ℓ당 30원 주유할인 혜택을, 한아개발 제1주유소(노량진동)에서는 3만원 이상 주유시 무료세차를, 남부자동차(사당동)를 비롯 11곳의 정비업체에서는 정비공임 10% 할인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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