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 충남 예산군 오늘 자매결연 조인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0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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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1일 충남 예산군(군수 박종순)과 ‘도·농 자매 결연 협정 체결’ 조인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은 구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우리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2002년 2월부터 예산군이 참여해 지역 농산품을 판매하면서 우의를 다져오다 올해 지난 3월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의향서를 교환, 결연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예산군과 농특산물 직거래 및 행정·문화 등 각종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협정식은 21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조남호 청장, 박종순 예산군수 등 관련인사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서를 교환하게 된다.

구는 지금까지 강원 화천·횡성군, 울산광역시 남구, 충북 제천시, 경기도 이천시, 전남 해남군, 충남 청양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양도시간 축구 등 체육대회,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행정 교류, 이천도자기 축제 참가 등 도·농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한편 충남 예산군은 전국 제일의 맛을 자랑하는 사과와 함께 황금 쌀, 꽈리고추, 팽이버섯, 삽사리더덕 등 농산물과 추사고택, 수덕사 등 역사유적과 국보, 보물급 문화재유물이 많으며 신양팔경, 예당관광지 등 경관이 아름다워 자연과 역사를 배경으로 한 능금축제, 매헌문화제, 추사문화제, 국제풍물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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