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경희궁…’입주 현장민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20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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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사직동 ‘경희궁의 아침’에 주민들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이곳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에 현장민원실을 설치, 오는 24일부터 한달 동안 한시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경희궁의 아침’ 4단지 경비실에 설치될 현장민원실에는 구 직원 3명이 배치돼 주민등록 전·출입신고, 등·초본 발급, 세무민원 처리(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고지서 발급 등) 생활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준공을 앞둔 ‘광화문시대’를 비롯해 사직동 1-2지구의 ‘수래궁 주상복합아파트’ 등 36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입주 시점에 맞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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