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등 ‘웰빙 프로’ 개발 육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8 2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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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돕게 강사료등 지원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사진)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웰빙(Well Being)’프로그램을 개발·육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구는 지난 4월부터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및 주민 이용 확대방안으로 관내 26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중점육성프로그램을 선정한 결과 45개의 웰빙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또 중점육성프로그램에 대해 노인복지 및 어린이·청소년 분야는 20만원 범위 내에서 100%의 강사료를 지원하며, 기타 프로그램은 15만원의 강사료를 매월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중점육성프로그램은 ▲노인복지분야에 실버노래교실, 실버챠밍댄스, 요가, 노인컴퓨터교실 등 18개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 분야에는 창의력 미술, 독서지도교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전통민속예술분야는 한국무용, 경기민요, 주부택견 등 12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들 프로그램 중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잠실6동의 ‘난타’와 송파2동의 ‘공요가’.
난타는 30여명의 수강생들이 매주 목요일(10~12시)에 한자리에 모여 모듬북과 땀이 어우러지는 멋진 화음을 만들어내고 있고, ‘공요가’는 매주 화·목요일(11~12시)에 40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60여명의 수강희망 주민들이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은 사회적 변화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야 한다”며 “이용주민들이 일부 계층에 한정돼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이용주민들이 보다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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