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가격안정 모범업소’(사진)를 운영한데 이어 관내 노인들을 위한 ‘경로우대 업소’를 운영해 눈길을 끈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경제력이 없는 노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30%에서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우대 업소’를 선정,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에는 117개의 가격 안정업소가 있으며, 이중 29개 업소가 경로우대 업소(음식점, 이·미용 등)로 지정돼 있다.
구는 가격안정업소와 경로우대 업소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내 음식점, 이·미용, 세탁, 문구, 목욕업, 사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소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중이며, 신청 및 추천 업소는 현장 확인을 통해 모범업소로 지정할 예정이다.
모범업소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880-3367)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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