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증권사들이 단순한 주식매매 중개에서 종합 자산관리로 영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동양종금증권은 다음달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자산관리(웰스 매니지먼트) 전문 지점인 ‘골드센터’ 명동점과 강남점의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를 기획한 동양증권의 유정아 대리는 “이번 세미나는 작년부터 개별지점에서 자체적으로 우수 고객들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부동산 문제 등의 재테크 설명회를 본사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리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은 대체로 거액 자산가들로 주식 이외에 부동산시장 동향과 세무 사항 등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양증권은 이와 함께 향후 지역 중소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각종 특판 채권이나 주가연계증권(ELS), 랩 어카운트, 실물 자산 투자상품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증권은 지난달 19일 서울 여의도 증권업협회에서 ‘4.15 총선 이후 주식·금융·부동산 시장 전망 및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강연회에서는 ‘부동산 114’의 대표이사인 이상영 박사와 이지형 전 씨티은행 프라이빗 뱅킹(PB) 부문 대표이사 등 부동산과 금융 관련 전문가들이 초정돼 투자자들에게 재테크 전략을 강의했다.
이밖에 대신증권 평택지점도 지난달 28일 ‘서해안 개발에 따른 부동산시장과 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가졌고 메리츠증권 대구 유통단지점은 3월27일 대구시민 회관에서 재테크 설명회를 갖고 주식 이외에도 부동산과 각종 금융상품을 망라한 재산 증식 방법을 고객들에게 소개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주식 투자를 많이 하는 고객은 보통 부동산 등에도 병행 투자하고 있어 다양한 재테크 조언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고 “간접자산운용업법 시행으로 다양한 투자상품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순한 주식투자 정보 제공만으로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가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