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선 올 7월부터 바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7 2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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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대적 홍보나서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이 7월1일부터 전면 개편됨에 따라 자치구에서는 버스체계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이 한창이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7월1일부터 변경된 버스체계에 대한 플래카드·배너기 게첨은 물론 영상홍보물 상영, 구소식지 게시,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18개 간선축을 따라 시 외곽과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버스의 경우 17개 노선 중 270번(망우리시계-수색시계), 370번(가동차고지-은평차고지), 470번(송파차고지-은평차고지) 등을 비롯 7개 노선이 신설됐으며, 기존 146, 152, 153번이 702번으로, 158-1, 158-2, 158-3번이 703번으로, 142, 143번이 751번으로, 150, 152-1번이 752번으로 통합됐다.

또 간선버스나 지하철역을 연계 환승하거나 생활권역을 순환하는 지선버스는 31개 노선 중 1712번(정릉-새절역), 7014번(상암동-서울역), 7016번(은평차고지-남영역), 7721번(갈현동-서대문구청) 등 4개 노선이 신설되고, 기존 150(적)번이 7019번으로, 136-1번이 7022번으로 변경되는 등 총 5개 노선이 변경됐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교통카드시스템은 버스·지하철·택시요금, 주차요금, 민원수수료, 공원이용료 등 다양하게 쓰이게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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