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7 20:23: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이촌역앞서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연감지에 나섰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배출가스 저감 및 매연과다 발생 차량의 자율적인 정비 점검을 위해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이촌역 앞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점검에서는 건설기계 차량을 제외한 비사업용 차량을 우선대상으로 하며,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을 측정해준다. 또 측정 차량의 배출허용 기준초과 여부를 확인해 기준초과 차량에 대한 원인 및 정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행차 확인 검사 대행업소 안내도 실시한다.

단, 무료점검이 아닌 단속 중 기준초과 시에는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에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