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주부교양대학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6 20: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강생 310명 입교… 건강·교육분야등 자기개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지난 14일 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금천주부교양대학’ 입교식을 실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부교양대학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날 입교식은 제1기 수강생 3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실시되는 교양대학의 강의시간은 총 20회 강좌이며 매월 격주로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의를 하게 된다.

강의 내용은 문화, 건강, 교육, 환경, 여성,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와 함께 문화체험 및 구정체험 등의 현장체험과 동시에 강의기간동안 구청장과의 대화 시간도 예정돼있다.

강사진은 황수관 전 연세대 교수, 김동길 전 연세대 부총장, 이성호 연세대 교수, 강선숙 국악인, 김형석,황필호 철학박사,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 최윤희 작가 등 유명인사들로 구성돼있다.

한인수 청장은 “금천주부교양대학 개설을 축하하며 국내 유명석학과 관련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문화, 건강, 교육, 환경, 여성, 경제, 역사 등 사회전반 각 분야에 걸쳐 수준 높은 강좌를 접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보다 더 발전하는 금천구 주부로서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