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최우수’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3 2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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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세무종합평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사진)가 지난해 서울지역 세무행정종합평가 우수구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7일 기관표창과 함께 4억28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13일 구에 따르면 2003 시세입종합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의 현년도 징수실적 및 세무행정발전기여도, 시민만족도 제고방안, 반부패지수평가결과 등 6개 항목, 40개 지표에 의해 세무행정전반을 평가, 시상하는 것이다.

평가에서 구는 반부패지수조사 세무분야에서 청렴도 1위와 ‘알아두면 편리한 지방세이야기’ 책자를 발간해 세금감면대상자 및 중소기업체 등에게 절세 및 지방세납부 노하우를 제공해 납세자 편의를 도모한 점이 주목됐다.

또 ‘더 받은 세금 돌려주기’ 제도개선으로 총 1044건 15억6600만원에 달하는 과오납한 부금을 납세자가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게 한 것과 신용카드·인터넷 납부안내문, 체납방지를 위한 지방세 사전 납세홍보안내문 등 홍보자료를 82만매를 발행해 납세홍보를 강화한 것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2002 시세입종합평가 우수구 인센티브 중 경로당환경개선, 사회복지향상, 공중위생환경개선사업, 건강증진프로그램, 구내입체지도사업 등 구민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세무1과 조수남 과장은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는 세무행정서비스제공, 누락된 세원의 발굴 및 강력한 체납징수활동 등을 통해 조세정의구현 및 구민만족도 제고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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