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등 623곳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3 21:14: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폭우피해 막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장마철 홍수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고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수방대책의 일환으로 이달까지 구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 축대·옹벽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600곳과 재난위험 시설물 23곳 등 총 623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보수, 보강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즉시 응급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위험의 요인이 많은 시설은 재난위험 시설(D, E급)로 지정, 관리카드를 작성해 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