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환경교실 운영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3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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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공원·음식쓰레기처리장등 견학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체험 중심의 ‘환경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면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환경교실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는 환경교실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14개교 24학급 874명이 접수돼 있다.

특히 환경교실은 선유도 공원, 난지하수처리사업소,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등을 견학하는 방식으로 이론중심의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을 통해 학습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지난 환경교실에 참여한 나진선(홍은초·5학년)어린이는 “환경이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 몰랐어요”라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좋은 공부였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교실을 홍보해 매년 운영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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