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해외시장 개척단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2 2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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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인도등서 11월에 수출상담회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 능력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구제에 나선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6월30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단을 모집, 오는 11월4일부터 13일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해외 무역관에서 바이어들을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해외시장 진출 국가는 인구 10억의 인도, 1억3000의 방글라데시, 2300만의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이다.

이번 개척단네 참가한 업체에게는 업체별 수출상품 카달로그, 제작지원, 상담장 설치 및 상담시 통역지원, 현지수출시장 유관관계자 면담알선, 현지신문 홍보지원, 수출상담진행 조언 및 인력이 지원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고객으로 등록돼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단, 왕복항공료 및 숙박비는 업체 자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평가될 경우 내년에는 유럽까지 확대해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 갈 것”이라며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있는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시장 개척단과 관련 문의사항은 구 지역경제과 통상경제팀(880-3741)으로 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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