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998년부터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을 추진, 지난 2002년 10월 718개의 도로구간과 2만645개의 건물에 대해 번호판을 제작, 부착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도로명이 표기된 관내도 제작, 21개 전체 동사무소 설치 ▲구청에서 주민들에 발송하는 각종 우편물 및 지방세 고지서에 도로명과 건물번호 표기 의무화 ▲지난해 10월 개최된 구 선사문화축제에서 생활주소 문패 718개 만들어주기 등 지속적인 홍보 및 관리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서희봉 지적과장은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이 주민생활에 조기 정착되도록 홍보와 유지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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