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꼬마 농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2 2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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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아차산 자연학습장서 어린이 50명 모내기체험 가져 광진구 (구청장 정영섭)는 12일 아차산 생태공원 자연학습장에서 ‘꼬마농부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 체험 행사는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위에 올려지는지 모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모내기부터 수확의 과정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쌀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50여명이 참여, 약 6평 규모의 논에 직접 모내기를 하고 매달 벼의 크기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가을에는 추수와 탈곡, 방아 찧기 및 떡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계획이다.

또한 꽃 이름을 외우며 맨발로 황토길과 지압보도 걷기 체험, 생태공원 관찰 및 생태학습도 진행됐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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