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특별강연 20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2 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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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최열 환경운동연합대표 초청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환경사랑모임을 비롯 환경관련단체 회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회는 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다양한 계층에게 알리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환경운동의 필요성 및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로 삼기위해 개최하는 것.

이에 따라 강연회는 최근 환경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 열(환경운동연합 대표)씨를 강사로 초빙해 1,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물이 죽으면 인간도 죽는다’란 주제로 2시간 동안 물의 소중함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며 2부에서는 ‘환경의 역습에서 우리 아이 지키기’란 소재로 환경운동의 방향 등을 제시해 주는 비디오 상영의 시간도 갖는다.

구는 이번 강연회가 21C 미래 환경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비전제시와 지역 내 환경단체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동방향 제시를 위한 환경보전 실천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대웅 청장은 “21C는 환경이 인류의 생존에 관한 시대적 사명으로 민·관이 친환경적인 사고와 행동을 같이 할 때”라며 “앞으로 이 강연회를 계기로 ‘환경구로’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자”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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