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洞 ‘새섬다리’불밝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1 20:56: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어제 경관조명 점등식 가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1일 제기동 정릉천을 횡단하는 새섬다리 준공식 및 점등식을 개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새섬다리는 4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폭 4m, 연장 43.6m의 규모로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지난달 9일 완공됐다.

새섬다리는 예로부터 불려지던 마을 이름인 새마을(한신아파트 측)과 섬마을(고려대측)을 연결하는 교량임을 감안, 구 지명위원회에서 마을 이름의 첫 자를 붙여 지은 것이다.

오형진 토목과장은 “새섬다리 교량에 수려한 난간과 경관조명을 설치, 주·야간에 미적 감각을 높임으로써 도시미관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새섬다리 완공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의 통행편의를 개선하는 한편 정릉천으로 분리된 두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