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7곳 일제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1 2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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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달 마무리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관내 약수터 일제 정비 공사를 내달 4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다중이용시설인 약수터에 대해 시설과 주변 환경을 개선, 쾌적한 약수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음용수를 제공하고자 관내 7개 약수터에 대해 지난 2002년부터 전면적인 정비를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7개 약수터 가운데 5곳의 정비를 끝마쳤으며 용문사 약수터와 진로아파트 위 약수터의 정비 공사를 내달 4일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용문사 약수터에는 소나무 외 9종 1675그루와 맥문동 2800본을 심고 쉘터 외 5종 9곳과 판석 포장 외 9공종(공사의 종류)을 시설하며 진로 아파트 뒤 약수터에는 영산홍 200그루와 쉘터 1곳, 배수로 설치 외 1공종을 시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약수터는 주민건강과 직결되는 곳으로 약수터 수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비 공사를 하는 것”이라며 “항상 약수터 관리를 철저히 해 주민건강 보호에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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