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축민원’ 서비스 호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1 2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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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민원팀 月 2~3회 동사무소에 배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건축 민원과 관련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실생활과 관련된 건축 민원의 빠른 해소와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건축가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건축민원팀을 매월 2~3회 동사무소에 배치, 건축 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있다.

매월 배치되는 건축 민원팀은 설계도 작성에서부터 현장조사, 준공처리까지 일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해 민원인의 경비 및 시간을 절감시킴은 물론 소규모 건축의 경우 무허가 건물이 양성되던 것을 방지하게 됐으며, 이웃간 건축분쟁을 원만히 해결하는 등 부수적인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건축과 홍순영 과장은 “찾아가는 건축현장 강화로 건축 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간단한 설계도면을 작성해 주고 있어 주민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 더욱 현장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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