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6매그너스 ‘신기술 으뜸상’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1 2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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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선정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의 L6매그너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선정한 ‘2004 신기술 으뜸상’ 대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11일 오전 11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신기술 으뜸상’은 혁신적 기술과 우수한 품질로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기업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신기술 으뜸상은 제조 제품 전 품목을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으로 분류,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최우수 제품을 선정한 것으로, 자동차 업체로는 유일하게 GM 대우의 L6 매그너스가 ‘2004 신기술 으뜸상’ 대기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GM 대우 닉 라일리 사장은 “L6 매그너스의 신기술 으뜸상 수상은 세계 어느 자동차 시장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경쟁력 있는 L6 매그너스의 품질과 성능을 다시 한번 공식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GM 대우의 한 관계자는 “L6매그너스는 중형차급(2.0/2.5리터)에서는 세계 최초로 직렬 6기통 엔진을 가로로 장착한 GM 대우의 대표 차종”이라고 강조하고 “직렬 6기통 엔진은 4기통 엔진에 비해 폭발력에 의한 진동이 50% 이상 적으며, 피스톤이 경사진 V자형 모양의 V6 엔진에 비해서도 진동이 대폭 감소돼 탁월한 정숙성을 실현했다”며 탁월한 우수성을 밝혔다.

/김경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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