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충북영동군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0 22: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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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농촌 일손도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5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해소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구는 최근 구와 노·동간 자매결연 지역인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일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그동안 행정적인 차원에서 머물렀던 자매결연 사업을 실제적인 교류를 통해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1500평 부지의 과수원에서 500그루 사과나무 새순을 솎아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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