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방역봉사대’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0 2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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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0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중랑구 방역봉사대(단장 중랑구새마을협의회회장 김삼랑)’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각동 새마을 지도자와 새마을 부녀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발대식은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각종 전염성 질환 등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전염병 유입을 사전 방지해 구민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방역봉사대는 각 동 새마을지도자 100명(5인 1조, 20개조)으로 구성, 오는 10월까지 연막소독기와 분무소독기를 병행, 구 전 지역에 걸쳐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주1회 방역을 기본으로 하되 여름 장마 기간 중(7월~8월)에는 주2회씩 실시하며 특히 골목길, 이면도로, 주택가, 공터, 하수구 등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방역을 펼칠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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