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에 투자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10 2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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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용인·화성 학생 30여명에 장학금 전달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최근 이웃사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효행심이 높은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후원하는 ‘2004 희망의 반도체 장학금 수여식’을 기흥사업장 내 컨벤션룸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용인, 화성지역 10여개 실업계 고교재학생 30여명에게 총 3300여만원 규모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학생들과 장학담당 교사를 회사로 초청해 첨단 산업현장을 둘러보게 하고, 회사와 학교간 파트너쉽을 형성함은 물론 선배가 다니고 있는 회사 견학으로 배움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들의 ‘사랑의 1인 1구좌 갖기’ 운동과 ‘기숙사 알뜰매장’ 운영을 통해 매달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회봉사단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96년 발족해 교육후원, 시설건립, 해외후원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랑의 1인1구좌 후원금액도 총 32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회봉사단은 이번 장학사업 이외에도 교복 지원사업, 결식아동 후원사업, 빈민국가교육 및 의료후원사업, 북한동포돕기, 난치병 어린이 돕기, 국내외 결연사업, 헌혈BANK 사업, 적십자후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추경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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