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구민의 날’ 행사 내일 구민회관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9 1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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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자 시상·공연등 펼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제11회 종로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1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충용 청장을 비롯 관내 주요 인사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역발전 및 구민화합에 기여한 구민과 효행자에 대한 시상 및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구민상은 총 8개 부문으로 ▲지역사회발전-최맹기(사직동) ▲사회질서확립-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권농동) ▲구민화합-김한례(명륜3가) ▲향토문화예술-김일근(삼청동) ▲생활체육-이광규(명륜3가) ▲효행 및 선행-최봉락(혜화동), 정소영(상명대부속여고 3년) ▲모범 청소년-김은희(배화여중 3년) ▲환경보호-김영휘(창신1동) 등이다.

이들에겐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 메달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구는 현죽효행상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홍계섭씨(부암동) 등 20명에게는 효자·효부·효행학생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구청장 및 현죽이사장 표창을 수여하고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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