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관련 신고서 이메일로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6 1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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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전국최초로 서비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전국 최초로 각종 세무관련 신고서를 webmail로 접수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종전의 구청 직접방문, 우편 또는 fax로 신고서를 제출받았으나 인터넷의 확산 보급과 디지털마포 구현의 일환으로 E-mail을 이용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구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앞서 주민세 및 사업소세신고서를 시범서비스로 실시중이며 성과가 좋으면 구에서 접수하는 대부분의 신고서를 E-mail로 접수할 수 있도록 확대 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webmail로 신고가 가능한 신고서는 ▲주민세특별징수계산서 ▲법인세할주민세신고서 및 안분내역서 ▲사업소세(종업원할, 재산할)신고서 등이다.

구는 이를 통해 납세의무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의 절감과 구청방문 직접제출, 우편발송시 발생되는 교통량 등 사회적 비용의 감소 및 팩스전송시 통화 대기, 전송확인으로 인한 비용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webnail을 이용함으로써 인한 납세의무자의 만족도 제고 및 디지털마포 구현 등으로 인한 행정의 신뢰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세무1과(330-2817~23)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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