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 월요일은‘clean-day’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6 1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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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폭우대비 파손도로등 정비 강동구(구청장권한대행 박용래)가 관내 빗물받이 및 도로에 대한 ‘clean-day’ 행사를 실시, 수해 없는 강동 건설에 적극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수해 예방을 위해 지난 2003년 6월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clean-day’로 지정, ▲고덕뒷길 ▲상일동길 ▲88하단도로 ▲해공공원 주변 ▲길동안길(강동전화국 앞 길) 등의 준설작업 및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일 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 등 50명이 고덕동 뒷길 2㎞ 구간도로의 파손된 부분에 빗물이 고여 빠지지 않는 것을 정비, 집중호우 시 도로 노면수가 원활하게 빗물받이로 들어갈 수 있도록 정비했다.

김송원 건설국장은 “‘clean-day’는 깨끗한 골목문화 가꾸기 및 수해 없는 구 건설의 첫걸음”이라며 “도로 시설물 요철에 따른 물고임 상태도 조사해 차량과 주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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