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이번 버스체계 개편과 관련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어 구의 변경사항을 적극 알리고 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구는 총 38개 노선 중 8개 노선을 신설하고, 14개 노선 존치, 9개 노선 단축, 1개 노선 연장, 4개 노선 변경, 4개 노선 통합, 1개 노선을 폐지했다.
우선 남부순환로는 기존 7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확대, 651번(김포공항~낙성대), 5611(남태령~여의도), 5525번(독산동길~낙곡로~보라매타운) 버스가 신설되며, 기존 버스 26-3번은 504번으로, 33-1번은 461번으로, 92-2번은 641번으로 560번은 5413번으로 존치된다.
관악로 역시 기존 2개 노선에서 5개 노선으로 증설, 501번(서울대~종로2가), 5411(서울대~양재동), 5513(관악드림타운~서울대) 버스가 신설되며, 기존 142, 142-1번 버스는 750번으로 통합된다.
신림로도 8개 노선이 10개 노선으로 증설, 5518번(서울대~보라매타운), 502번(서울대~동대문운동장)버스가 신설되며, 5개 노선이 존치, 3개 노선이 단축된다. 난곡로는 8개 노선에서 6개 노선으로, 호암로는 3개 노선으로, 은천로는 4개 노선으로 개편된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도 이번 버스체계 전면개편에 있어 시행초기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개편된 버스체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구 인터넷 안내시스템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구는 이번 버스중앙차로제 시행과 관련 수색로 시계~사천교~광화문 구간 중 관내 구간인 증산교~사천교 1.7km와 사천교~독립문 4거리까지의 4.7km 등 총 6.4km 구간에 중앙차로 정류장을 설치, 버스중앙차로제를 실시한다.
심규표 교통행정과장은 “개편된 버스노선 확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정류소 정비와 인터넷 안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내 유입차량 증가로 시내버스의 운행속도 저하 및 이용주민 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는 버스중앙차로제는 총 13개 노선 170km구간 중 6개 노선 73.5km구간이 올해 우선 시행되며 나머지 7개 노선 88.9km 구간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시행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