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洞 청소년 독서실 학습·문화공간으로 활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5 20:0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청소년의 학습 및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될 청소년 독서실을 개관해 눈길을 끈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전문적인 학습·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도4동에 ‘약수 청소년 독서실’을 건립, 지난 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우중 청장을 비롯한 관계인사,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면적 599㎡(181평)에 지상3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된 상도4동 약수 청소년 독서실은 총 사업비 15억2600만원을 투입됐으며 ▲지상1층(55평)에는 도서 열람실 및 관리실 ▲지상2층(63평)에는 여자 독서실(64석), 휴게실 ▲지상3층 남자독서실(64)이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공간은 물론 여가생활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학습능력 배양은 물론 올바른 청소년 선도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 독서실을 지속적으로 건립해 청소년들이 마음놓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