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대화합’우리는 한가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5 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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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경기장서 어제 ‘GM 대우 Family Day’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인 5일 인천시민과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M 대우 Family Day’ 행사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 놀이동산이 부럽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준비해 인천시민과 부모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으며, GM 대우가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IUFC) 경기를 관람했다.

GM 대우는 이날 행사를 위해 경기장 외부에 엔조이 존, 키드 존, 패밀리 존, 포토 존 등 이벤트 존을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임직원 가족 및 인천시민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오후에 펼쳐진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 경기에는 응원존을 만들어 모든 임직원과 인천시민이 하나가 돼 한마음 한 뜻으로 GM 대우의 성공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또한 GM 대우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본 경기에 앞서 노조 간부진과 임원진의 노사 대화합을 위한 친선 축구 경기를 열고 페어 플레이 정신으로 서로간의 땀을 닦아주는 등 상호 신뢰를 쌓는 기회를 가졌다.

임직원들과 한 목소리로 응원에 참가한 GM 대우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은 “푸른 응원 물결 및 응원 구호와
함께 열린 노사간의 대화합 친선경기는 하나된 GM 대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GM 대우는 앞으로도 노사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모처럼 경기장을 찾은 임직원 가족 및 모든 인천시민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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