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침수 예상지역 빗물받이의 상시 관리를 위해 구청 및 동사무소 근무 직원을 관리 책임자로 지정,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까지 침수지역의 빗물받이 위치 및 수량을 확인하고, 위치도 작성 및 구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했다.
현재 빗물받이 관리 책임자는 구청 및 동사무소 근무직원 10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기시 침수 우려 지역의 3000여개에 빗물받이에 대한 막힘, 파손 등을 확인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침수 예상지역의 빗물받이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해 상시 관리하게 함으로써 강우시 배수가 원활하도록 하고, 도로 침수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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