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백화점’놀러오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3 1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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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시설관리공단내 장난감나라 이어 도서관 개관 이번 도서관 개관으로 구 시설관리공단 건물은 2층 ‘꿈나무 도서관’, 3층 ‘꿈나무 장난감 나라’, 4층 ‘꿈나무 놀이 강당’을 갖춘 어린이 백화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구로 꿈나무 도서관은 영·유아와 초등학생만을 위해 설립된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약 5억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꿈나무 도서관에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양서적이 가득한 자료열람실을 비롯 엄마와 함께 그림동화를 볼 수 있는 유아열람실, 동화책 읽기, 종이접기, 동화구연 등의 학습체험을 할 수 있는 이야기실 등이 마련됐다.

또 인터넷정보 검색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자료실에는 만여권의 책과 300여점의 CD, DVD, VCD가 있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정보화 학습을 도와 줄 수 있는 독서교육길잡이 및 자료검색,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컨텐츠를 구축해 어린이 인터페이스에 맞춘 감각적인 홈페이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3일 도서관 개관식 행사와 함께 어린이 등 약 1000여명을 초청해 꿈나무 어린이 도서관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축제 한마당에서는 흥미진진한 마술쇼를 비롯 어린이 뮤지컬 공연, 햄토리 캐릭터쇼 등 재주꾼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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