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西 영상미디어센터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5-03 18: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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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서 제작·편집장비등 지원받아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강서구립극단, 금관5중주단 창단 등 문화가 살아 숨쉬는 자치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영상미디어센터가 개관을 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강서영상미디어센터는 전국 최초 지역 영상미디어센터로서 오는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모한 ‘지역미디어센터’ 운영단체에 구가 선정됨으로써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작·교육·영상편집 장비 등의 지원을 받아 구민회관에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 운영에 들어간다.

강서구민회관 2층에 위치한 영상미디어센터는 영상스튜디오를 포함 11개 공간으로 구성 이 중 3개 공간에서 강의가 이뤄지며 강의 없는 시간대에는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주민이 디지털캠코더를 활용, 간단한 행사 촬영부터 단편영화나 다큐멘터리 제작 등을 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이 방영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통로 마련을 도와 영상을 통한 주민과 주민사이, 주민과 제작자 사이에 새로운 의사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관 기념으로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송환’ 등을 무료 상영하며 영상제작의 모든 과정을 무료로 실습해 볼 수 있는 무료 강좌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미디어 활용 능력을 교육받은 주민이 자신이나 주민의 의사 표출을 담은 영상물을 제작할 경우 필요한 공간, 촬영·편집 기자재 등을 저렴하게 빌려주는 기능도 하게 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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